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의료 관련 논란 (문단 편집) === 최순실 단골 병원 특혜 의혹 === [[최순실]]의 단골 [[성형외과]]의 [[김영재]] 원장이 박근혜의 해외순방에 3회나 동행했고, 이 병원의 제품이 [[청와대]] 명절 선물세트로 납품되기도 하였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tvh&sid2=742&oid=437&aid=0000137049|JTBC]] 또한 김영재 원장은 [[서울대학교병원]] 강남센터의 외래교수로 위촉되기도 하였다. [[http://news.jtbc.joins.com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1351535|JTBC]] 뒤에 밝혀진 바로는 김영재 원장은 [[소아청소년과]] [[레지던트]] 경력밖에 없어서 [[성형외과]] [[전문의]]도 아니었고, JTBC의 보도가 시작되자 향정신성 약물 관리기록을 급히 파기하기도 했다. [[http://news.jtbc.joins.com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1351924|JTBC]][* 정확히는 프로포폴 관리대장을 파기하여 JTBC 취재팀이 파쇄된 문서를 확보하였고 다행히 국수식 세단기로 파쇄된 것이어서 기자들이 일일이 손으로 맞추어서 복원했다.] [[김영재]] 원장이 [[청와대]] 자문의로 위촉된 건에 대해서 김 원장은 "대통령 [[주치의]]였던 이병석 [[세브란스병원]] 원장의 추천을 받아 정식채용되었다"고 주장하였지만, 이병석 원장은 "[[청와대]] 주치의가 되었을 때 이미 김 원장은 자문의 명단에 올라와 있어서 당혹스러웠다"고 반박하였다. 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32386435&oid=079&aid=0002893563|노컷뉴스]] 또한, [[김영재]] 원장의 병원에 [[산업자원부]] 자금 특혜 지원 의혹도 보도되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2412465&oid=214&aid=0000697400&ptype=052|MBC]] 주형환 산업자원부 장관은 "해당 병원에 R&D 비용 15억원을 지원한 것은 [[청와대]]의 요청이 있어서"라고 밝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1&oid=018&aid=0003684921|이데일리]] 해당 사업비는 리프팅용 실 연구사업인데 [[서울대학교병원]] [[산부인과]]와 [[세브란스병원]]이 연구에 참여한 것이 밝혀졌다. 문제는 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대통령 전 주치의 [[서창석]] 원장이 재직 중이고, 세브란스 병원은 [[박근혜]] 대통령의 [[피부과]] 자문의로 활동했던 정기양 교수가 재직 중이라는 것이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55&aid=0000480052|SBS]] 특검수사가 시작되면서, [[정호성]]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[[김영재]] 원장과 긴밀하게 접촉해온 사실이 드러났다. [[전문의]]도 아닌 원장이 운영하는 의원 규모의 병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연구개발 지원과제를 따내고, [[연세대 의대]] [[세브란스 병원]]과 [[서울대병원]]이 [[김영재]] 원장의 임상시험에 편의를 주고, 해외순방에 동행하는 등 많은 편의를 받았는데, 정 전 비서관이 그 민원의 연결고리 가능성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153211&oid=001&aid=0008885533&ptype=052|연합뉴스]] ||[[파일:external/imgnews.naver.net/GYH2016121200130004401_P2_99_20161213065005.jpg|type=w540]]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